LG가 방계 구자극-구본현 부자 입방아 사연 구본현 전 엑사이엔씨 대표 구자극 전 LG상사 미주법인 회장(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동생)의 아들로 ‘LG가 방계 3세’인 구본현 씨(42)가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년 전 역시 LG가 방계 3세인 구본호 씨(35) 구속으로 시작돼 큰 파문을 일으켰.. openjournal경제 2010.05.24
조풍언 - 구본호 주가조작 파문, 재벌가 2·3세로 불똥, 구본호 쓰나미.. 구본호 쓰나미 재계 덮친다 구본호 씨의 주가조작 파문은 또 다른 재벌가 2·3세들로 번져가고 있다. 이 곳 LA 한인들 사이에서는 구본호 씨에 대한 소식만 알려졌지만 본국 증권가에서는 이미 재벌가 자제들이 가문의 후광을 업고 주식투자를 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경우가 적지 않다. 구본호씨가.. openjournal사회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