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

김네모 “서울대생 남편이 술자리 후 대시했다”

지난 12일 결혼한 김네모(37) 앵커가 12살 연하의 대학생과의 결혼한 뒷 얘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월드에서 영어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김네모(37) 앵커가 12살 연하의 대학생과의 결혼한 뒷 얘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앵커는 14일 오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가 중요..

거침 없는 뉴스 진행과 일침의 쓴소리들이 모여 `최일구 어록`을 만들어

『 모든 것이 귀찮아진 어느 오후 티켓을 산다/ 0시발 태양 로켓트/ 멀어지는 지구의 모습 보며/다가오는 태양의 불꽃 보며/ 모든 것을 생각한다/ 저 드넓은 우주 한 구석에 떠있는/ 지구라 불리는 흙덩어리 위에서/ 왜 인간은 싸워야 하느냐/ 웃으며 살자 』 최일구(49) 앵커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기타..

openjournal사회 200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