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심혈관 센터에 이어 암센터 육성에 본격 나섰다. 건국대병원 심혈관센터 이어 암센터 육성 나서 이효표·백남선·황대용 교수 등 잇따라 영입 건국대병원이 심혈관 센터에 이어 암센터 육성에 본격 나섰다. 건국대는 3일, 국내 대장암 분야 권위자인 원자력병원 황대용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건식 병원 홍보팀장은 "수술이 약한 병원은 제대.. openjournal교육 2008.11.04
건국대병원 ‘외래환자 월 1200명으로 급증, 수술환자도 500명 달해 송명근 교수 “내년 말이면 국내 최고의 심혈관센터 가능” 건국대병원이 심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송명근 교수의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1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송명근 교수<사진> 영입 이후 임상·연구·교육 등 모든 면에서 ‘송교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해 10월 송 교수를 영입하고, 국내 최초로 의료진의 .. openjournal교육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