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경향]<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법정, 조화로운 삶)에서 법정스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이다 ㆍ신자유주의 참극, 해법은 따뜻한 자본주의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끼는 것은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적게 가졌어도 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 앞에 서 있을 때이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법정, 조화.. openjournal문화 2009.03.04
ㆍ신자유주의 참극, 해법은 따뜻한 자본주의 ㆍ신자유주의 참극, 해법은 따뜻한 자본주의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끼는 것은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적게 가졌어도 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 앞에 서 있을 때이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법정, 조화.. openjournal문화 2009.01.28
한미 관계 어떤 변화올까...오바마·MB노믹스, '달라도 너무 달라요' 부시와는 정반대의 경제 공약을 내놓은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일각에선 오바마와 MB노믹스가 협력 관계에서 마찰을 일으키진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미국대통령이 어떤 경제관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대외 연계성이 높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 절대적이라.. openjournal정치 2008.11.08
오바마와 이명박, < 발가락이 닮았다 > "새로운 미국의 변화를 주창하는 오바마 당선자와 새로운 변화를 제기한 대한민국 이명박 정부의 비전이 닮은꼴"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을 미국 차기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와 비교해 한 말이다. 외교안보전문가들을 초청해 함께한 오찬 자리에서 한 발언이라고 한다. 청와대도 뒤질세라 이 대통령의 .. 진보 좌익의 소리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