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박연차 리스트는 ‘뭉개고’ 장자연 리스트는 ‘감추고’수사는 입맛 따라 하는 한국의 검찰과 경찰 변죽만 울리는 장자연 수사, 정치인 울리는 박연차 수사 박연차 리스트는 ‘뭉개고’ 장자연 리스트는 ‘감추고’ 수사도 입맛 따라, 꼬리자르기 의혹(?)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두 개의 리스트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일단 박연차 리스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 불난 이슈 부채질 2009.04.06
“박연차·장자연 태풍부는데 ‘청와대 성접대’라니...대단“전형적 권력형 부패사건…관련자 형사처벌해야” 참여연대는 청와대 행정관의 성접대 파문과 관련 30일 “술이 아니라 권력에 취해 일어난 사건”이라며 “적발된 행정관들은 파면 등의 중징계는 물론 고발조치를 통해 형사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성접대 사건은 청와대 도덕성의 현주소’란 제목의 논평에서 “.. openjournal사회 2009.03.31
장자연 사건후, 이상한 조선일보와 오락가락 하는 경찰 수사 (c)장자연미니홈피 탈랜트 고 장자연씨의 자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의 모습을 보면 과연 수사 의지가 있는지 점점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 그동안 경찰은 리스트가 있다 없다를 수차례 번복하였으며, 사건 15일이나 지난 다음에나 기획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늦장수사, 뒷북수사로 일관함은 물론 .. openjournal사회 2009.03.24
故장자연 "악마들과 함께 했던 시간..미칠 것 같다"스포츠칸, 장자연 지인 편지 등 공개 고 장자연과 속을 터놓고 지내온 오빠라고 주장하는 제보자가 고인과 주고받았다는 편지를 토대로한 문건을 언론사에 제보했다. 21일 <스포츠칸>에 따르면, 고인과 속을 터놓고 지내온 오빠라고 주장하는 제보자가 고인과 주고받았다는 편지를 토대로 A4용지 8장을 앞뒤로 채운 편지를 전날 오후 &l.. openjournal사회 2009.03.21
심각해지는 초등생들의 성문제 메신저만 열어도 ‘18금 세상’ 성매매를 비롯한 청소년들의 각종 성문제는 이미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여기엔 심각하고 중대한 ‘오진’이 있었다. 바로 어른들이 그 연령을 ‘중고등학생’으로 한정지었다는 것. 물론 그 밑바탕에는 ‘애들이 뭘 알아서…’ 하는 일반적 인식이 자리.. openjournal사회 2009.01.30
대한민국에 성병 비상이 걸렸다. 광란의 부비부비… 세균만 득실득실 대한민국에 성병 비상이 걸렸다. 이는 각종 통계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가장 단적으로 지자체가 관리하는 ‘성병관리 여성’이 전국적으로 10만여 명이 넘어섰다. 여기에 에이즈 감염 누적 인원 역시 4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심각한 것은 이것이 통계상의 수치일 .. openjournal사회 2008.11.06
밀입국 한국여성들, 심각한 매춘행각 ‘도를 넘었다’ ‘어쩌다 이지경까지매춘여성 90%가 한국여성 지난 달 29일 미국-캐나다-한국 3개국 수사당국은 1년간의 추적 끝에 한국인 성매매알선 조직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한국 여성들을 상대로 미국·캐나다 등지에 일자리를 소개시켜 준다고 속여 무려 2천여명의 한국여성들에게 해외 원정 성매매를 알선해 온 조직을 일망타진하고 브로커 일당들을 구속.. openjournal사회 2008.07.22
성매매 스캔들도 밝혀낸 미국 국세청, 비자금 의혹 모르쇠하는 한국 국세청 스피처 스캔들이 국내 금융감독당국에 던진 교훈 '월가(街)의 저승사자', '미스터 클린(Mr.Clean)', '올해의 개혁가' 엘리엇 스피처(48) 전 미국 뉴욕주지사를 지칭한 말들이다. 그런 그가 최근 며칠새 '미스터 더티(Mr.Dirty)'로 추락했다. 불법 성매매에 연루된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고, 그 역시 잘못을 .. openjournal사회 2008.03.16
성매매 파문에 휩싸였던 엘리엇 스피처 뉴욕 주지사가 사임,성매매 파문 조회 | 29 추천 | 0 성매매 파문에 휩싸인 엘리엇 스피처(50) 뉴욕 주지사가 결국 사임했다. 스피처 주지사는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성매매 파문을 일으킨데 대해 사과하고 뉴욕주지사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스피처 주지사는 지난달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매춘부와 성매매를 한 사실이 탄로난 뒤부터 .. 불난 이슈 부채질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