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 사생활’아이비 ‘도쿄여우비’로 컴백 전 남자친구의 협박 사건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아이비가 한·일합작 드라마 `도쿄여우비`로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최근 복귀 소문이 뜨거웠던 가수 아이비(27/본명 박은혜)가 가수 활동 이전에 먼저 연기자로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전 남자친구의 협박 사..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4.11
"아이비 사생활로 이미지 타격" 소송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화장품 업체가 아이비의 부적절한 사생활 등으로 제품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며 아이비의 소속사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고 나섰다. 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화장품업체 에이블씨엔씨는 최근 이 법원에 연예기획사 팬텀엔터테인먼..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