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靑에 대통령 눈-귀 가린 이들 있다" 박영준 비서관 정조준 공격, 靑 "배후에 정두언 있는 것 안다"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사퇴를 총대 매고 나섰던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이 24일 청와대에 이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며 박영준 인사비서관의 실명까지 거론,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 openjournal정치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