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비례대표 공천배경 논란 증폭 친박연대 비례1번 양정례 당선자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올해 31세로 18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 친박연대 비례 1번 양정례 당선자가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선자대회에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srbaek@yna.co.kr 특별당비.학력의혹 제기 등 잇따라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김남권 기자 = 1.. openjournal정치 2008.04.15
박지원, 김홍업, 박상천, 서울 출마하라! DJ측근 비리정치인과 호남패권주의자 정리가 총선의 핵심 변희재 빅뉴스 대표 박지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연일 입을 열고 있다. 자신은 물론 김홍업 의원에 대한 변명이다. 특히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와 비교하며 “김현철씨는 국정을 농단한 것에 대한 심판이지만, 나는 남북.. openjournal아가리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