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탈락 친朴측, 결국 '각개전투' 당잔류-미래한국당-자유선진당-무소속연대 등 4갈래 ▲ 4.9총선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계 의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박근혜 후원회 사무실에서 '각자도생(各自圖生,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을 결의한 뒤 미소짓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강두, 송영선 의원, 전용원 전 의원, 이진구, 이경.. openjournal정치 2008.03.18
기호 3번 ‘친박근혜’당 창당 초읽기 미래한국당 '덩치 불리기' 작전 돌입 한나라당이 영남권에서 현역 의원 25명(교체율 43.5%)을 4.9총선 공천에서 대거 탈락시켰다. 무엇보다 친박근혜계 핵심인 김무성 의원을 포함해 10명의 의원들이 탈락하면서 탈당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남권 공천내정자 51명 가운데 친이명박계가 31명에 이른 반.. openjournal정치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