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품은' 박근혜 "대운하 반대" 공식 표명 '파장' "과반 확보 난항은 필연적 결과"…친朴 탈당 출마도 정당화 박근혜 전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경선 때부터 반대했고 지금도 그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경선 이후 처음으로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대구에 머물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는 25일 한 지역 신문과의 인.. openjournal정치 2008.03.25
공천탈락 친朴측, 결국 '각개전투' 당잔류-미래한국당-자유선진당-무소속연대 등 4갈래 ▲ 4.9총선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계 의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박근혜 후원회 사무실에서 '각자도생(各自圖生,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을 결의한 뒤 미소짓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강두, 송영선 의원, 전용원 전 의원, 이진구, 이경.. openjournal정치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