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박연차 리스트는 ‘뭉개고’ 장자연 리스트는 ‘감추고’수사는 입맛 따라 하는 한국의 검찰과 경찰 변죽만 울리는 장자연 수사, 정치인 울리는 박연차 수사 박연차 리스트는 ‘뭉개고’ 장자연 리스트는 ‘감추고’ 수사도 입맛 따라, 꼬리자르기 의혹(?)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두 개의 리스트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일단 박연차 리스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 불난 이슈 부채질 2009.04.06
“박연차·장자연 태풍부는데 ‘청와대 성접대’라니...대단“전형적 권력형 부패사건…관련자 형사처벌해야” 참여연대는 청와대 행정관의 성접대 파문과 관련 30일 “술이 아니라 권력에 취해 일어난 사건”이라며 “적발된 행정관들은 파면 등의 중징계는 물론 고발조치를 통해 형사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성접대 사건은 청와대 도덕성의 현주소’란 제목의 논평에서 “.. openjournal사회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