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 “대운하는 절대적으로 해야할 사업”..이명박 '대운하 포기' 발언은 “상황 보고 검토하겠다는 생각”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을 맡고 있는 김진홍 목사는 5일 “한반도 대운하 사업은 절대적으로 해야 할 사안으로 내년에는 첫 삽을 떠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건설업 때문에 대운하 사업을 추진.. openjournal사회 2008.11.08
고려대 폴리페서 복직 논란 정경대 학생회 “곽승준·김병국 교수 복직반대 고려대가 폴리페서들의 복직으로 인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대학 정경대 학생들이 곽승준 경제학과 교수(전 국정기획수석)와 김병국 정치외교학과(전 외교안보수석)의 복직을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정경대 학생회(회장 정태호)는 24일 ‘곽승준·김병준 교수님 부끄럽습니다’란 제하의 대자보.. openjournal교육 2008.06.26
17대 대통령선거 풍자극 무대는 대선 합동유세장을 연상케 하면서, 이명박을 상징하는 기호 1번의 이땅박 후보(대역:이원영 정치81년 학번) 가 MB가 선거기간 중 목에 걸친 푸른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나 소리쳤다. (구호에 나타난 “대~또랑”은 ‘대운하’를 의미한다.) <내가 이장이 되면 / 우리 동네 땅을 몽땅 파디비까꼬 / .. openjournal정치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