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권의 미운 오리새끼 박지원을 죽여라! 한나라당이 최근 대북송금사건의 주역인 김영완 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김 씨는 지난 2000년 정상회담의 대가로 현대그룹이 북측에 넘기기 위해 마련한 돈 중 일부를 세탁해 박지원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에게 넘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특검 당시 .. openjournal정치 2010.08.19
조풍언 수사, 새로운 국면..CENIX가 비자금 전모 풀어줄 열쇠(?) 대우그룹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본국 검찰이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씨를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홍걸씨의 소환에 앞서 지난 달 말에는 김 전 대통령의 장남 홍일씨도 소환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본격적으로 소문으로만 떠돌고 있.. openjournal사회 2008.06.21
정치권력비리 뒷전엔 언제나 ‘美 시민권자’ 등장 ‘김경준, 조풍언, 김영완, 최만석, 구본호, 린다김, 최규선’ 핵심비리 ‘단골손님’… 모두 美 시민권자 최근 한국사회에서는 미국 시민권 소지자(한국인)들의 한국 정치 사회활동과 관련해 비판의 소리가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전두환 정권에서부터 노무현, 김영삼,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권에 .. openjournal사회 2008.06.07
검찰, 현대비자금 키맨 해외도피 김영완과 조풍언 관계 캔다 이번엔 김영완... 조풍언 수사 최종 타켓은 누구(?) 조풍언 수사에 대한 본국 검찰의 수사가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다. 검찰 외부에서는 3개월 가까이 끌어오고 있는 이번 수사의 최종 종착지가 어디가 될 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검찰 주변에서 무기중개상 김영완씨의 이름이 .. openjournal사회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