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8

괴력의사나이 김성회의원 유사시 몸으로 김대중대통령 보호위한 비밀경호원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 과정에서 맹활약한 김성회 의원은 2000년 6월 평양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에 수행원으로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역 육군 중령이었던 김 의원은 청와대 경호실이 아닌 군 내부에서 수행원으로 발탁됐다고 한다. 국군통..

이념가치를싸구려보자기로덮어버리는우를 범하는살찐돼지 역사의 조롱거리

이명박대통령의 잔임기간도 이제 2년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임기의 절반이 헐신 지난 셈인데 이쯤 됐으면 이명박씨가 대통령 노릇을 제대로 할만할 때가 된 것 같은 데 왜 그를 보면 그가 대통령이라는 실감이 가지 않을까요? 국민이 그를 뽑을 때는 압도적인 표차로 후원해 주었습니다. 그에..

힐러리, 중국행 비행기 이륙 직전 DJ에게 전화..DJ, '북한 핵 먼저 해결하라' 연설문 전달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20일 방한 일정의 마지막 순서로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전화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힐러리 장관은 이날 저녁 7시 경 서울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는 중국행 비행기 내에서 김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안부를 전하며 10여 분간 담..

openjournal정치 2009.02.21

김대중 전 대통령 신당설 꿈틀대는 내막..선상님 왜 또...지팡이 불끈 쥐나

정치권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MB정부를 향한 강경 발언 배경을 놓고 갖가지 해석을 내놓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DJ는 새해 첫날 신년인사를 통해 현 국정 상황을 3대 위기상황으로 규정하는 등 이명박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치권은 DJ가 퇴임 이..

카테고리 없음 2009.01.06

YS “김대중 장점은 거짓말 잘하는거, 노무현은...” “MB는 너무 독주...밀었던 사람 모두 외면”

▲ 김영삼 전 대통령(자료사진). 김영삼 전 대통령(이하 YS)이 "이명박 대통령은 너무 독주한다. 옆사람 말을 잘 안듣는다는 말을 듣는다"고 밝혔다고 중앙일보 자매 주간지인 '중앙선데이'가 30일 보도했다. YS는 이어 "자기를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과 대화를 좀 해야 한다. 그 사..

김대중 전대통령의 끝없는 욕심 보다 못해 광주 시민단체 ys와 다를바 없다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박지원 전 문광부 장관,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DJ차남 김홍업씨의 무소속 출마는 "빛바랜 카드를 꺼내려는 DJ의 노욕"이라는 것. 70여개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 DJ에 직격탄 참여자치21, 광주경실련, 목포YMCA 등 광주전남지역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