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3

한나라당의 권력투쟁으로 치명타를 입은 이상득, 박영준은?

왼쪽부터 정두언 의원,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박영준 총리실 국무차장ⓒ 민중의소리 이번 한나라당의 권력투쟁으로 치명타를 입을 쪽은 'SD-박영준 라인'이다. 정두언 의원은 2008년 국회의원 공천과 여권의 인사 문제를 놓고 '권력 사유화'라며 이상득-박영준 라인을 정면 공격한 바 있다. 이 ..

카테고리 없음 2010.07.13

구조조정 ‘폭풍의 계절’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남아라”

20조원 규모의 은행권 유동성 지원 펀드가 조성되면서 산업 전반에서 ‘옥석 가리 기’가 본격 펼쳐질 전망이다. 하지만 자칫 구조조정이라는 본래의 취지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앞? [1003호] 이석·반도헌기자 ls@sisapress.com 새해 벽두부터 산업 현장에 ‘전운’이 감돌..

openjournal경제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