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무현 당신이 벌써 이렇게 그리운데! 밤잠을 못 이루고 식사를 할 수 없고 일을 할 수가 없고 책도 잘 읽히지 않고 그렇다고 이렇게 가신 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국화꽃 한 송이와 향 하나 그리고 죄책감을 영정 앞에 놓는 일밖에 없다 흐리고 흐르고 흘러도 마르지 않는 이 눈물을 이 아픔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다 죄송.. 꿈을 꾸는방 2009.05.27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작은 행동 하나 비교해 본다 국가와 국기 그리고 대통령 국가를 상징적으로 대표하는 것이 국기다. 그리고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이 대통령이다. 그래서 외국을 방문하였을 경우 국기와 대통령은 동등한 권위로 예우를 받는다. 초대한 국가가 초대된 국가의 원수를 최고의 국빈으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상대 나라와 모든 국민에게.. entertainment·sport ·media/핫이슈·동영상·사진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