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 오바마 한미 FTA 대가성 빅딜,자동차 쇠고기 추가 개방? G20(주요 선진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일정 연기에 합의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전작권 이양시점은 폐기.. openjournal경제 2010.07.09
이명박 4대강 죽이기와 인천공항도 팔아먹기 사기와 세금횡령등 부패14범 전과자가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중동의 여론조작과 정경유착 차떼기 세금도둑당이라 차떼기로 훔친돈이많아 유급알바동원 인터넷 여론조작으로 쥐구상 유일하게 부패범이 대통에 당선되고 차떼기도둑당 소속이 망국적 쥐역감정으로 국회의원으로 대거 당선되어 겉으론 .. 진보 좌익의 소리 2009.10.24
[아듀!2008]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로 되돌아본 정국...‘촛불’로 폭삭 ‘횃불’로 폴짝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2008년은 갖가지 사건과 파동으로 점철된 격변의 해였다. 지난 대선에서 50%에 육박하는 득표율(48.7%)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은 집권하자마자 ‘강·부·자, 고·소·영’ 논란 속에 급격한 지지율 추락세를 겪었고 전국을 촛불로 물들인 광우병 쇠고기 파동에 따른 촛불시위로 .. openjournal정치 2008.12.28
좀비증후군까지 가미된 미친소 증후군을 경계한다! 이마트의 이중라벨이 미친소 은폐 기도였다손 치더라도.... 2008년초 광우병에 대한 우려가 전국적인 촛불시위를 불러 오고 반년 가까이 국론분열을 초래했으나 11월말 세계적 경제위기에 편승해 이마트 등 대형 매장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본격 출하하면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산 쇠고기가 선풍.. 보수 우익의 소리 2008.12.06
사면초가 이명박,강부자, 광우병 쇠고기에 이어 이번에는 개각까지 악수 강부자, 쇠고기에 이어 이번에는 개각까지 발목 잡혀 사면초가 MB, 개각마저 악수(惡手) 도대체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출범 전 인수위 때부터 온갖 잡음에 시달렸던 이명박 대통령이 잇따른 무리수로 민심이반을 스스로 부추지고 있다. 출범 초기 강부자, 고소영 내각 파문 때도 “일만 잘하면 된다.. openjournal정치 2008.07.11
공영방송은 처벌하고, 경찰은 포상하라 ▲ 7월7일 MBC(엄기영) 규탄한 조영환, "MBC의 날조와 선동이 계속되면, 한국도 북한처럼 된다" 지난 두달 동안 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벌어진 광우병 광란극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 특혜를 받아서 비대해진 좌익성향의 여성단체, 노동단체, 복지단체, 환경단체, 교육단체 등의 관변단체가 MB.. 보수 우익의 소리 2008.07.10
이필상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 배제 못해".."'747 희망', '444 절망'으로 바뀌어", 강만수 질타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9일 이명박 대통령의 747공약이 '444 절망'으로 바뀌었다고 직격탄을 날리며 '제2의 외환위기' 발발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필상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과 관련, "정부는 최근 경제성장률 목표를 4% 후반으로 낮췄고,..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09
이명박 정부 “더 늦기 전에” 마음을 비워야 한다. 하나님은 “한 마리의 양을 구하기 위해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버리셨다.” 이 장로님은 미국의 어린양 부시 한사람을 구하기 위해 우리국민 5천만을 버리셨다. 하나님 말씀을 성실히 실천한 선지자이시다. 오늘도 청기와 집 이 장로는 기도한다. “ 아버지 하나님 우리국민 어린양들에게 값싸고 맛있.. openjournal아가리 2008.07.07
30개월 미만 아니더라도 미국산 쇠고기는 정말 안전하다..애꿎은 미국 소,MB가 미친 소 만들었다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광우병 파동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관보에 게시한 후 처음 돌아온 주말. 본국 세종로 사거리 일대는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금남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했다. 경찰과 시위대가 진압봉과 쇠파이프를 들고 맞섰으며 경찰 측에서는 한 동.. openjournal사회 2008.07.06
K상업고학생이 촛불문화제에서 자유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교사로부터 수업시간 중에 체벌과 자퇴하라는 모욕을 받았다 서울 K상업 고등학교 학생이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자유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재학중인 학교 교사로부터 수업시간 중에 체벌과 자퇴하라는 모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인터넷이 뜨겁다. 2일 한 인터넷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울K상고에 재학 중인 H군이 촛불문화제에서 자유발언을 했다는.. openjournal사회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