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정책 4

300억달러 통화교환계약으로 금융위기 위험은 벗어났으나 실물경기가 악화하면 경제가 식물 상태에 빠진다

[시론]실물경기 대책 문제 없나 -->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 총장)·경영학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300억달러의 통화교환계약을 맺고 부족한 외화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총 20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내년까지 경영난에 처한 금융기관과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것으로..

mbn에서 이필상 교수- "우리 경제는 양극화가 심각한 문제다. 현 상태에서 세금을 깎아줄 경우에 대기업과 고소득층에 혜택을 주는 것

무더기 감세안…서민·중기 소외 mbn | 【 앵커멘트 】어제 보도해 드린 대로 감세안이 무더기로 발표되면서 여러 부작용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특히 현재 언급되고 있는 감세안이 추진되면 혜택이 상류층과 대기업에게만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취재에 이성식 기자입니다. ..

openjournal경제 2008.08.02

[열린세상] 감세정책이 성공하려면/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前총장

▲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前총장 정부가 감세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업과 개인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투자와 소비를 촉진해 대통령 임기 동안 평균 7%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선거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의 세제 개선 방안에 따르면 기업의 법인세 최고 세율을 내년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