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추진 동력 되살려야 6·2 지방선거가 여당의 패배로 끝나자 경제정책의 추진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 경제가 금융 위기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성장세에 들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불안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먼저 정부 경제정책의 기본기조에 대한 변화 요구가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성장을 해야 분배가 가능하다는 논.. 이필상 교수 칼럼 2010.08.01
300억달러 통화교환계약으로 금융위기 위험은 벗어났으나 실물경기가 악화하면 경제가 식물 상태에 빠진다 [시론]실물경기 대책 문제 없나 -->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 총장)·경영학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300억달러의 통화교환계약을 맺고 부족한 외화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총 20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내년까지 경영난에 처한 금융기관과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것으로.. 이필상 교수 칼럼 2008.11.02
mbn에서 이필상 교수- "우리 경제는 양극화가 심각한 문제다. 현 상태에서 세금을 깎아줄 경우에 대기업과 고소득층에 혜택을 주는 것 무더기 감세안…서민·중기 소외 mbn | 【 앵커멘트 】어제 보도해 드린 대로 감세안이 무더기로 발표되면서 여러 부작용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특히 현재 언급되고 있는 감세안이 추진되면 혜택이 상류층과 대기업에게만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취재에 이성식 기자입니다. .. openjournal경제 2008.08.02
[열린세상] 감세정책이 성공하려면/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前총장 ▲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前총장 정부가 감세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업과 개인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투자와 소비를 촉진해 대통령 임기 동안 평균 7%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선거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의 세제 개선 방안에 따르면 기업의 법인세 최고 세율을 내년에 3%..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