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누드 거절' 김미연 "돈이 전부는 아니죠"

S라인 비키니 몸매’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김미연이 최근 4억 원대 세미 누드집 발매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미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예전부터 김미연은 화보집 촬영 의뢰는 많이 들어왔지만 항상 망설임 없이 모두 거절했다며, 김미연은 연기활동을 원해왔고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연기 활동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 뜻을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김미연 소속사 측에서는 김미연이 올해 안에 영화와 드라마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