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명박이와 살인마 두환이

 

 

이해할수가 없다

현제 영화관에서는 "화려한 휴가"를 보면서 5.18 민주항쟁 학살로
이슈가 되있는데 적어도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인간이
뭘 얻어 처먹겠다고 살인마 전두환을 찾아가 방문 인사를 한단말인가
그리고 내란죄로 사형까지 언도받은 자가아닌가
5.18, 삼청교육대..얼마나 많은 시민이 학살 당했던가
유신정권이후 5공 얼마나 많은 국민이 억압당했던가
언론이 무너지고 기업이 무너지고 일국에 대통령이라는 자가
기업찾아다니며 손수 수금한것이 천문학적이야
근데 29만원 뿐이없데...오리발차고 지금까지 다닌다

그리고 29만원 가지고 수십년을 골프치고 비행기타고 순자와 처 돌아다니는거보면 특전사 여단장했던 체력이 남아있긴하나보네


이런 인간을 뭐때문에 찾아다니는지
생긴 꼬라지대로 얍삽하게 이리 붙었다 저기붙었다 해서
뭘 얻어 처먹겠다는건지

둘이 비슷한 구석이 있긴하네....땅 문제로 의혹투성이고,오리발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이명박 후보에 행보를 보면서 생각이없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뿐이다
사실 이번 박근혜 후보와 경선도 냉정히 본다면 진것이다
자중할 생각은 안하고 갈때 안갈때 구분도 못하고 주접떠는게
안스럽기 짝이없다
대운하..? 같은 소리하네 손바닥 만한 대한민국에 땅파서 뭘하겠다고
피같은 세금 국민이 납부한 세금 잘써야지(대통령이 된다면)...안그래 이씨?


이후보 그럼.... 더도 말고 전두환 같이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