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일반서민들이라면 모르겠지만 금융투자자들이라면 정부욕하면 사실
자신의 무지를 보이는꼴밖에 되지않습니다.
일반서민들중에서도 하루하루먹고살기 바쁜 분들은 사실 미국발 서브프라임이나 엔케리트레이드청산같은건 아예 관심도 없죠..
다만 집산다고 대출좀 받거나 장사한다고 대출받으신분들은 사실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금의 이자가 많이 나가서 좀 힘들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금리가 현재 미국보다도 낮은 판국입니다.
일본이 유독 금리가 낮은것이죠..그래서 엔케리트레이드가 가능한것이겠죠.
음..금융위기라고 말하시는분들..적어도 금융위기라고 말하는걸 보니 서브프라임이나 주식시장의 갑작스런급락에 따른 불안감..그리고 엔케리자금의 폭발스런 우려감에 따라서 아마 말하는 것일겁니다..그리고 아마도 투자자들일수도있죠.
투자자들이라보니 그런용어에 익숙하고 그런데따른 위기감을 느끼겠죠.
부동산이나 주식투자를 하지않는사람들 그런데 신驛횟巢?먹고사는데 지장없습니다..자신의 본업에만 충실히 하면 됩니다.
근데 요즘 본업에만 충실히 할려고하니 재테크니 뭐니해서 주변에 돈벌었다는 사람들 많아서 늦게라도 본인들도 한번 투자를 하는 개인들이 너무나도 많아져서 그러한 사람들중에서 막차타서 손해보는 사람들이 많죠.
그러니 결국 정부에 화풀이를 하는데 무지를 들어내지마세요.
제가 딱 2가지로 왜 정부에 화풀이를 하면 안되는지 말해볼께요.주식시장에대해서요.
일단 노무현대통령 2005년도초에 부동산투자로 돈버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면 자신의 돈을 8천만원인가를 펀드에 분산투자했습니다.
그날 경제기사로 떴죠.
그때 노무현대통령이 펀드에 가입하자마자 주가떨어지고 부동산은 더 많이 올라갔습니다. 주위사람들 역시 노무현이 하는짓하고 반대로 하면된다고 비웃음쳤죠.
근데 투자가 어디하루이틀 일주일보고 합니까?
부동산막차탄사람들 지금 아마 아우성칠겁니다. 아파트 미분양도 많죠?
헐..부동산막차탄 사람들 노무현욕 엄청합니다..정부정책때문에 잘못됐다고
근데 웃긴건 집없는 사람들도 노무현욕 엄청 합니다.
부동산가격이 너무 올라서 정부정책이 엉망이라고..
그런가운데 주가지수가 1200포인트 넘어가고 1400포인트넘어가고 하니 슬슬 주식시장쪽으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시작합니다. 부동산이 올라갈때처럼요.
모델하우스에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아파트살려고 난리칠때처럼 증권사객장에 사람들이 한두명이 몰려들다가 어느새 북적되기 시작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아파트살때 대출끼고 사는것처럼 주식시장에서도 신용으로 자기가 보유한돈보다 더 많이 주식을 삽니다.
그러다보니 주식시장에 돈이 너무많이 흘려들어 어느새 2000포인트도 넘기시작합니다.
정부에서는 1800포인트넘을때부터 각 증권사 신용거래자금을 체크하면서 반시장적인 정책일수도있지만 향후 증시하락기에 개인들이 입을수있는 피해를 줄이고자 외상으로 주식을 사는것을 규제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이 너무 급등한것에 대해서 정부에서 우려를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개인들은 정부욕을 합니다. 내돈으로 외상으로 주식을 사겠다는데 왜 막냐고 원금 2천만원가지고 4천만원치주식을 사는것을 당연한투자로 여기기 시작합니다.
2천포인트에서 1600포인트초반까지 갑자기 떨어집니다. 이유는 미국발 서브프라임문제와 외국인들의 매도공세 ..엔케리트레이드자금등의 이유로 떨어집니다.
근데 여기서 또 정부욕하는 찌질이들이 있습니다.
금융위기에 대한 대처를 우리정부가 못한다고 아우성입니다.
자기들이 투자를 잘못해놓고 정부욕합니다.
이러한것들은 마치 2000년 IT거품때처럼 정부욕하는겁니다.
묻지마투자로 어떤회사인지를 가치를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투자했다가
주가가 빠지니 난리치는것처럼.
부동산도 똑같습니다. 지방아파트분양가가 800만원이 넘어서 너무 고분양가라고 다들 생각하는데도 자신들이 입주해놓고 막상 자신들아파트가 미분양이 되어 집값하락이 예상되자 정부가 건설경기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아우성입니다.
근데 너무 웃긴건 이러한 상황을 즐기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주가가 빠지면 오히려 투자하겠다는 투자자들은 줄을 서고 있습니다.
즉 무슨말이냐하면 금융위기라고 하면서 찌질이처럼 울면서 정부욕하는사람들이
있는반면에 경제는 항상 사이클이라고 생각하면서 남들이 위기라고 울때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이 경제가 돌아가는겁니다.
현재 금융위기라고 할려면 적어도 아엠에프정도때가 와야하는데 그럴가능성은 제로입니다..외환보유고자체가 지금은 2000억불이상입니다.걱정마세요.
아마 금융위기가 몇달간 지속된다고하더라도 올해 대선끝나고 내년도에 가면 다시 경제사이클이 괜찮아질수있으니 너무 울지말고 기다려보세요.
서민들경기가 안좋다고 정부욕하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거창하게 엔케리트레이드자금이니 서브프라임문제니하면서 정부욕하는건 ㅎㅎ 아마도 자신들이 투자를 잘못하고 있어서 그런걸 괜한 정부한테 화풀이하는것밖에는 안보입니다.
음..오히려 정 욕하고 싶음은요.
증권사에서 개인들에게 냉철하고 정확한 지표를 알려주기보단 괜히 하락을 예측해서 투자자들에게 욕먹는것이 두려워 너도나도 장밋빛전망만을 예측해서 투자자들에게 옳은판단하는데 저해를 한것에 대해서 비난하세요.
어떤곳에서는 3천포인트도 예상했으니깐요.
그리고 주식사라고 해서 진짜 주식이 올라가면 잘난척하면서 추가적으로 계속 목표주가올리고 하면서 유인하면서 막상 주가가 떨어지면 모르쇠로 입을 닫는 증권사행태에 비난을 하세요..
만만한게 정부라고 정부만 욕하지말고요.
자신의 무지를 보이는꼴밖에 되지않습니다.
일반서민들중에서도 하루하루먹고살기 바쁜 분들은 사실 미국발 서브프라임이나 엔케리트레이드청산같은건 아예 관심도 없죠..
다만 집산다고 대출좀 받거나 장사한다고 대출받으신분들은 사실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금의 이자가 많이 나가서 좀 힘들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금리가 현재 미국보다도 낮은 판국입니다.
일본이 유독 금리가 낮은것이죠..그래서 엔케리트레이드가 가능한것이겠죠.
음..금융위기라고 말하시는분들..적어도 금융위기라고 말하는걸 보니 서브프라임이나 주식시장의 갑작스런급락에 따른 불안감..그리고 엔케리자금의 폭발스런 우려감에 따라서 아마 말하는 것일겁니다..그리고 아마도 투자자들일수도있죠.
투자자들이라보니 그런용어에 익숙하고 그런데따른 위기감을 느끼겠죠.
부동산이나 주식투자를 하지않는사람들 그런데 신驛횟巢?먹고사는데 지장없습니다..자신의 본업에만 충실히 하면 됩니다.
근데 요즘 본업에만 충실히 할려고하니 재테크니 뭐니해서 주변에 돈벌었다는 사람들 많아서 늦게라도 본인들도 한번 투자를 하는 개인들이 너무나도 많아져서 그러한 사람들중에서 막차타서 손해보는 사람들이 많죠.
그러니 결국 정부에 화풀이를 하는데 무지를 들어내지마세요.
제가 딱 2가지로 왜 정부에 화풀이를 하면 안되는지 말해볼께요.주식시장에대해서요.
일단 노무현대통령 2005년도초에 부동산투자로 돈버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면 자신의 돈을 8천만원인가를 펀드에 분산투자했습니다.
그날 경제기사로 떴죠.
그때 노무현대통령이 펀드에 가입하자마자 주가떨어지고 부동산은 더 많이 올라갔습니다. 주위사람들 역시 노무현이 하는짓하고 반대로 하면된다고 비웃음쳤죠.
근데 투자가 어디하루이틀 일주일보고 합니까?
부동산막차탄사람들 지금 아마 아우성칠겁니다. 아파트 미분양도 많죠?
헐..부동산막차탄 사람들 노무현욕 엄청합니다..정부정책때문에 잘못됐다고
근데 웃긴건 집없는 사람들도 노무현욕 엄청 합니다.
부동산가격이 너무 올라서 정부정책이 엉망이라고..
그런가운데 주가지수가 1200포인트 넘어가고 1400포인트넘어가고 하니 슬슬 주식시장쪽으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시작합니다. 부동산이 올라갈때처럼요.
모델하우스에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아파트살려고 난리칠때처럼 증권사객장에 사람들이 한두명이 몰려들다가 어느새 북적되기 시작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아파트살때 대출끼고 사는것처럼 주식시장에서도 신용으로 자기가 보유한돈보다 더 많이 주식을 삽니다.
그러다보니 주식시장에 돈이 너무많이 흘려들어 어느새 2000포인트도 넘기시작합니다.
정부에서는 1800포인트넘을때부터 각 증권사 신용거래자금을 체크하면서 반시장적인 정책일수도있지만 향후 증시하락기에 개인들이 입을수있는 피해를 줄이고자 외상으로 주식을 사는것을 규제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이 너무 급등한것에 대해서 정부에서 우려를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개인들은 정부욕을 합니다. 내돈으로 외상으로 주식을 사겠다는데 왜 막냐고 원금 2천만원가지고 4천만원치주식을 사는것을 당연한투자로 여기기 시작합니다.
2천포인트에서 1600포인트초반까지 갑자기 떨어집니다. 이유는 미국발 서브프라임문제와 외국인들의 매도공세 ..엔케리트레이드자금등의 이유로 떨어집니다.
근데 여기서 또 정부욕하는 찌질이들이 있습니다.
금융위기에 대한 대처를 우리정부가 못한다고 아우성입니다.
자기들이 투자를 잘못해놓고 정부욕합니다.
이러한것들은 마치 2000년 IT거품때처럼 정부욕하는겁니다.
묻지마투자로 어떤회사인지를 가치를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투자했다가
주가가 빠지니 난리치는것처럼.
부동산도 똑같습니다. 지방아파트분양가가 800만원이 넘어서 너무 고분양가라고 다들 생각하는데도 자신들이 입주해놓고 막상 자신들아파트가 미분양이 되어 집값하락이 예상되자 정부가 건설경기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아우성입니다.
근데 너무 웃긴건 이러한 상황을 즐기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주가가 빠지면 오히려 투자하겠다는 투자자들은 줄을 서고 있습니다.
즉 무슨말이냐하면 금융위기라고 하면서 찌질이처럼 울면서 정부욕하는사람들이
있는반면에 경제는 항상 사이클이라고 생각하면서 남들이 위기라고 울때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이 경제가 돌아가는겁니다.
현재 금융위기라고 할려면 적어도 아엠에프정도때가 와야하는데 그럴가능성은 제로입니다..외환보유고자체가 지금은 2000억불이상입니다.걱정마세요.
아마 금융위기가 몇달간 지속된다고하더라도 올해 대선끝나고 내년도에 가면 다시 경제사이클이 괜찮아질수있으니 너무 울지말고 기다려보세요.
서민들경기가 안좋다고 정부욕하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거창하게 엔케리트레이드자금이니 서브프라임문제니하면서 정부욕하는건 ㅎㅎ 아마도 자신들이 투자를 잘못하고 있어서 그런걸 괜한 정부한테 화풀이하는것밖에는 안보입니다.
음..오히려 정 욕하고 싶음은요.
증권사에서 개인들에게 냉철하고 정확한 지표를 알려주기보단 괜히 하락을 예측해서 투자자들에게 욕먹는것이 두려워 너도나도 장밋빛전망만을 예측해서 투자자들에게 옳은판단하는데 저해를 한것에 대해서 비난하세요.
어떤곳에서는 3천포인트도 예상했으니깐요.
그리고 주식사라고 해서 진짜 주식이 올라가면 잘난척하면서 추가적으로 계속 목표주가올리고 하면서 유인하면서 막상 주가가 떨어지면 모르쇠로 입을 닫는 증권사행태에 비난을 하세요..
만만한게 정부라고 정부만 욕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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