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주머니는 ‘묻지마’ | |
‘김민석 파동’의 불똥이 거물들의 유학자금으로 튀고 있다. 김민석 최고위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돈의 성격에 대해 “하나는 20년 된 친구가 저를 위해서 빌려준 돈이고 또 한 가지는 유학생활부터 시작해서 저를 쭉 지원해주신 사적인 지원금”이라며 “유학비용까지 정치자금이라고 기소한다면 기소 못할 게 뭐가 있느냐”며 억울함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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