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대동세상” 위대한 대한민국 만들자!

대한민국은 정말 위대한 민족이다.

 

1919.3.1.

일제의 통치에 항의하여 두 달간 200만 명 비폭력으로 저항한 민중운동은 일본 제국과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1960년

3월 15일에 실시된 제4대 대통령선거 및 제5대 부통령 선거 때 이승만 정권과 자유당은 내무부 조직, 정치깡패, 외곽단체 등을 동원해 총체적인 대규모 선거 부정행위를 기획‧실시했다. 이에 경남 마산에서부터 시작된 민중운동은 4‧19혁명을 촉발해 이승만을 끌어내렸다.

 

신군부

전두환 씨는 정권을 잡기 위해 광주 시민을 학살하고 총으로 정권을 잡았으나 우리 시민들은 1987년 6월 대통령직선제 개헌 등 민주화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일어나 전두환의 영구 집권을 유월 항쟁으로 막았다.

 

2016년 12월

우리 시민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수백만 명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다. 결국 박근혜는 국회에서 탄핵당하고 2017년 3월 10일 헌재에서 파면 당했다.

 

2024년 12월3일

밤 10시 25분 평온한 밤에 윤석열은 대통령 담화를 통해 느닷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됐고 입법 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 행정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라고 했다.

 

우리 애국 시민들은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듣고 여의도 국회로 달려가 목숨을 걸고 경찰, 군대를 동원한 윤석열의 내란을 온몸으로 막아냈다.

 

어느

나라가 국가 최고 권력자들을 국민적 투쟁으로 권좌에서 3번이나 끌어낸 적이 있는가?

 

우리 국민은 독재에 항거하는 비폭력 민주적 저항 정신이 핏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다.

 

윤석열은

민주주의 절차를 무시하고, 국회와 타협을 거부했으며, 검찰권을 남용하여 이재명 대표를 제거하는 데만 사용했다.

 

지난

제22대 총선에서 패배하고는 겸허히 반성하지 않고, 비상계엄을 생각하며 일거에 야당 국회의원을 잡아서 죽이고 국회를 해산하여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통일주체국민회의 같은 들러리 국회 만들려고 했다.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발동하기 위해 북한을 자극하여 전쟁을 일으키려고 여러 번 시도했다. 그는 북한을 자극하기 위해 평양 상공에 3차례 드론을 보냈고, 북한에 찌라시를 여러번 보냈다.

 

이에

북한이 오물 풍선을 보내자 윤석열과 김용현은 오물 풍선을 보낸 북한 지역을 원점 타격하라고 군에 명령했다.

 

또

윤석열은 전쟁을 일으키려고 북한 경계선에 아파치 헬기를 비행하도록 해서 북한이 아파치 헬기를 공격하도록 유도해 북한을 자극하려던 모든 행위는 무산되었다.

 

윤석열은 입만 열면

- 좌파 척결과

- 자유민주주의를 외쳤지만, 국민의 삶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김건희 안녕뿐이었다.

 

12·3

비상계엄을 설계한 비선으로 지목받는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의 수첩 70쪽 내용에는

- 수거 대상

- 수거 대상의 처리 방법 등이 적혀 있었다.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통해 야당 국회의원, 판사, 언론인들을 체포하여 벙커에 가두거나 배에 태워 폭파해 죽이려고 계획했다.

 

윤석열과

김용현, 노상원은 1975년~1979년 캄보디아 포토가 주도하는 크메르루주가 약 200만 명 처형한 한국판 킬링필드를 계획한 것으로 추측된다.

 

김건희는 어떤가?

 

김건희는

권력을 이용하여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으로 23억을 삼켰다.

 

그러나 검찰은 그녀를 무혐의로 처리했다.

 

심지어

김건희는 말레이시아에서 2,220억 상당의 필로폰 74kg(246만 명분)를 인천공항세관을 통해 밀반입한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

 

영등포 경찰서

박해룡 경정은 이 엄청난 마약 수사를 하다가 결국 용산의 개입으로 좌천되었다.

 

당시

마약 사건을 덮어준 자는 인천지검장인 현 검찰총장인 심우정이라 한다.

 

이렇게

윤석열은 국민 위에 군림하며 법과 권력을 자신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며 대한민국을 파괴했다.

 

우리 국민은

- 3·1 독립운동 정신과

- 4.19 민주 혁명 정신

- 518 민주화운동

- 629 민주항쟁의 정신으로 역대 가장 부패한 윤석열을 대통령의 권좌에서 끌어내렸다.

 

이재명과 “대동세상” 위대한 대한민국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