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에서 ‘히딩크 스코어’(5:0)를 기록한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출범 뒤 1년여 만의 선거에서 참패했지만 겉으로는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 선거 패배마다 들리는 책임론 공방도 담장 밖을 넘지 않고 있다. 어차피 박희태 대표 체제를 대체할 만한 ‘스페어타이어’가 없기 때문에 앞뒤에 펑크가 났지만, 한나라호는 그냥 고장 난 채로 달릴 태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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