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랑나비'로 유명한 섹시스타 이승희(36.사진)씨가 '온라인 섹시 100명의 여성'에 뽑혀 화제다.
이씨는 남성전문잡지 'Stuff'가 뽑은 '온라인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의 여성' 가운데 17위를 차지했다. 이씨는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를리즈 테론(22위)과 린제리 로한(29위)보다 우위를 차지했다.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는 이씨는 오는 2008년 9월1일 개봉예정인 제리 라이블리 감독의 액션영화 '인터벤션(Intervention)'에 출연할 예정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섹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씨는 현재 LA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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