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 정윤재 등 측근들의 잇딴 스캔들로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로 폭락했다.
<조인스풍향계>, "이명박 지지율, 대구경북서 급락" 12일 <조인스 풍향계> 조사 결과는 <리얼미터>와 달리 이명박 후보 지지율이 지난주 조사에 비해 0.5%포인트 하락한 48.3%로 나타났다. 특히 이명박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9.7%포인트 급락, 박근혜측과의 갈등이 지지율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손학규 후보도 2.7%포인트 하락한 7.2%의 지지도를 보였고, 정동영 후보 역시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5.5%의 지지도를 나타냈다. 이해찬 후보는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한 4.1%를 보였으며, 권영길 의원과 조순형 의원은 지난주에 비해 하락해 2.0%의 지지도를 보였다. 한편 이번에 처음으로 조사된 유시민 후보는 3.7%, 문국현 후보는 2.8%로 나타나, 권영길ㆍ조순형 의원보다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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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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