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의 사이버 논객은 주로 정치 분야에 몰려 있었다. 정치 과잉인 사회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헤게모니가 경제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미네르바’가 있다. 다음 아고라의 경제방에서 활동하는 미네르바는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을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관심을 끈 사이버 논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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