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수 고대 총장이 6일 김연아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이 자신이 '고대정신'을 팍팍 주입했기 때문이라고 말한 데 대해 네티즌들이 또다시 맹비난을 퍼붓고 나섰다. 김연아 광고 파문에 이어 고대 수뇌부가 또다시 비난여론을 자초한 모양새다. | ||
| ||
<저작권자 (C) 뷰스앤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 ||
'불난 이슈 부채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물탐구]이명박의 친구 고려대교우회 회장 천신일 ‘검찰의 칼’도 구부릴까 ? (0) | 2009.05.12 |
---|---|
국민들의 자존심도 무시하는 홍준표,민주시민이 민주적으로 뽑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막말 감히 전두환,노태우를 비교 하다니 (0) | 2009.05.07 |
[손문상의 그림세상] "앗, 뭘 건드렸지!"천신일 변종 바이러스? (0) | 2009.04.28 |
조선일보 임원 아들 ‘술자리 동석’ 정황 포착 (0) | 2009.04.26 |
다음 아고라에서 "조선일보 나도 고소하라" 청원이 '블라인드' 처리되자 외국사이트에 ‘사이버망명’한 채 진행 (0) | 2009.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