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李經熙)

개혁연대 환영 성명…언론들도 칭찬 보도 최근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은 뒤 신자들에게 재정을 공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개신교의 개혁을 외쳐온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득훈 백종국 오세택)가 환영하는 성명을 8월 21일 발표했다. 개혁연대는 "개신교 교회들..

한국말로 하지 말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 따라해 봅시다... "예카 와라카이스카 옌여로 엔여로 할렐루 와라카이스카 어~얼 러러러러러러러러러"

기독교 초기 기본적인 교리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그 결과가 사도신경으로 표현이 되었다. 교리논쟁은 교회사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신앙생활의 삶이 중요한지 교리가 중요한지의 논쟁도 많았다. 당연하지만 둘 다 필요하다. 누에가 고치를 짓듯이 교리 안에 머물러서 헤매이는 ..

“(부산의) 사찰이 무너지게 하소서!” “(부산의) 범어사가 무너지게 하소서!” “(부산의) 삼광사가 무너지게 하소서!” “(부산) 강서구에 있는 사찰 35 개가 무너지게 하소서!” “(부산) 금정구에 있는 사찰 94개가 무너지게 하소서!”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129개 사찰이 무너지게 하소서!”

한국기독교, 대안은 무엇인가(교회의 미래, 신학의 미래...) “서구 역사의 주류 종교였던 기존 기독교가 이제는 퇴화기에 들어섰으며, 다가올 미래에서 이런 낡은 패러다임의 기존 기독교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 “‘신자화’와 ‘복음화’는 마땅히 구별되어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의 선교..

전도 목적 갖고 봉사 활동 하는 것 문제 없어…전파 방법이 문제 ▲ 피랍된 샘물교회 교인들. 8월 13일 여성 2명이 먼저 석방되었지만 19명이 아직 인질로 잡혀있다. 다행스럽게도 여성 2명이 먼저 석방되었다. 그러나 아직 19명의 인질들이 잡혀있다. 이 사태는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사태로 인..

피랍사건, 하나님의 경고…선교 시스템의 문제 아니다 일간 신문을 보니 온 국민이 ‘피랍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한다. 피랍자의 생명에 대한 염려가 국민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그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절실히 바라고 기도한다. 그러나 이번 납치사건이 일으키는 파장은 여타의 사건과 ..

관심있는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 02-537-4372 종비련 사무처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 http://www.gigabon.com

종교비자 사기 및 서류 위조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후 한국으로 도주했다가 재압송돼 서북미 한인사회에 충격을 줬던 전 타코마 소망한인교회 박동완 목사(54)에게 4년 6개월형이 내려졌다. 형량을 선고한 연방 지법 로널드 레이튼 판사는 25만달러의 벌금형과 함께 교회 매각대금 29만달러도 반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