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홀로하기'가 아니라 `함께 즐김'이다. 진정한 사랑은 짝사랑이라는 말이있다. 짝사랑은 연인을 향한 열정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섹스는 `홀로하기'가 아니라 `함께 즐김'이다. 상대가 느끼기도 전에 끝내버린다면 듣기 싫은 세레나데를 밤새워 부르며 창문이 열리길 바라는 것과 같다. 따라서 여성의 몸을 아는 것.. entertainment·sport ·media/여행·데이트·연애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