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경찰청장이 불교계에 대해 보복성 표적 내사를 구두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 [데일리서프 김동성 기자] 어청수 경찰청장이 불교계에 대해 보복성 표적 내사를 구두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참여불교재가연대를 비롯한 불교계 주요 사찰 및 단체로 구성된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 참회를 위한 시국법회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장 수경 명진 효림 선묵 지홍 .. openjournal사회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