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심리상태 자기확신의 ‘덫’에 걸렸나 광우병 쇠고기 파동으로 곤혹스러운 상태에 놓여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9일로 예정했던 ‘국민과의 대화’도 연기하고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식 추념사를 통해서 “정부는 더 낮은 자세로 귀를 열고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고 밝힌 것처럼 .. openjournal정치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