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심혈관 센터에 이어 암센터 육성에 본격 나섰다. 건국대병원 심혈관센터 이어 암센터 육성 나서 이효표·백남선·황대용 교수 등 잇따라 영입 건국대병원이 심혈관 센터에 이어 암센터 육성에 본격 나섰다. 건국대는 3일, 국내 대장암 분야 권위자인 원자력병원 황대용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건식 병원 홍보팀장은 "수술이 약한 병원은 제대.. openjournal교육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