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특허관리 '구멍''광우병 내성소' 뒤늦게 심사청구...특허 전문가 없어 관리 체계 재정비 시급 서울대가 특허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황우석 전 수의학과 교수가 주 발명자로 참여한 특허가 출원 이후 심사 청구 기한을 넘겨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은 22일 황우석 전 수의대 교수 등 15명이 발명자로 참여한 '광우병 내성소' 관련 특허 2건의 심사청구를 .. openjournal교육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