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등 교계 인사들, 대북삐라 중단 주장 1.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조용기氏 등 소위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對北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趙씨 등은 21일 오전 10시 한국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발표할 성명을 통해 『현 정부가 중시하는 남북기본합의서 1장에는 상호 비방과 중상 금지 원칙이 명시되어 있다.』며 『일부 탈북 및 민.. 불난 이슈 부채질 2008.11.22
이명박 대통령, 대한민국을 현대건설로 보나? 자존심 없는 李대통령은 조국을 '살찐 돼지'로 만들 것인가? 조갑제 대표 가난한 나라의 지도자 李承晩과 朴正熙는 자존심의 化身이었다. 특히 미국과 북한을 대함에 있어서 그러하였다. 朴 대통령은 판문점에서 미군 장교 둘을 도끼로 쳐죽인 김일성을 향하여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필요하다"고 선.. 보수 우익의 소리 2008.10.13
MB는 永久분단의 죄인이 될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나는 누구보다도 북한 주민을 사랑한다. 북한 주민들이 최소한의 인간의 기본적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수준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내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 10년 들어보지 못한 전향적 발언이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 문제는 對北정책 기조가 북한 체제보장론과 주권존.. openjournal아가리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