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아소 다로 밀월 모드 막후..물밑에서 ‘초대형 삽질’ 하고 있나 이명박 대통령과 일본 아소 다로 총리(왼쪽). 청와대사진기자단 이명박 대통령(MB)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 사이에 ‘온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두 사람은 1월 12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성숙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특히 두 정상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국면에.. openjournal정치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