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발치에서 바라본 앙드레 김 선생님! 난 앙드레김을 잘 알진 못한다. 언론에서 본 유명 디자이너라는 것과 어눌한 말씨 정도만 아는 수준이지만 그분을 존경한다.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진심으로 그분의 빠른 쾌유를 빈다. 그분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아드님이 한분 있다. 그 아드님과 우리 딸이 한양초등.. openjournal문화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