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입도 '법무법인 김&장' 출신이 장악 나경원 대신 조윤선 발탁, 대표비서실장은 정진섭 한나라당의 '입'이 17일 나경원 의원에서 김&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조윤선 변호사로 바뀌었다. 나 대변인이 서울 중구에 출마하면서 이뤄진 인사다.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캠프에 영입돼 여성정책특보로 활동하다 17대 총선에서 .. openjournal경제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