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13

'무혐의 판결' 송일국 ..."여기자, 사건발생전 이미 이 부러져"

"과거에 부러진 이빨이었다." 배우 송일국을 고소했던 프리랜서 기자 김 모씨가 주장했던 내용은 허위로 드러났다. 송일국 측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오후 5시20분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기자의 주장은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부장검사 박민..

이민영, 20대 여성과 폭행사건 휘말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탤런트 이민영이 20대 여성을 폭행했다며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동경찰서 한 관계자는 5일 "어제(4일) 한 20대 여성이 탤런트 이민영씨가 자신을 폭행했다며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사건 접수만 됐고 실질적인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