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강을 건너 6·15 정신으로 //--> 김성회 "교회를 주님의 일꾼으로 부르신 하나님! 남북의 교회가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게 하시고, 남북 간의 적대 의식과 대결 의식을 극복하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게 하시옵소서. 온 세계에 하나님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온 땅에 평화의 기운이 퍼져 나가도록, 남.. 종교의 정의,폐악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