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조찬기도 부끄러워서 눈물이... 왜 종교적인 가치를 정치적 목적으로 저급하게 선전하는 것인지.. 또한, 기독교를 떠나서 종교의 지도자처럼 중요한 일을 하는 분들이 이런 극단적 쇼맨쉽의 도구를 자처 하는지...너무도 가슴이 아프다.. 가진 것 없는 이 나라에서 이러는 것이 너무 너무 가슴 아프고.. 특정종교의 확장된 교세를 삶의.. openjournal정치 2011.03.05
'조다윗'이 되고 싶었던 조용기 목사 ..지난 50년 사울이었던 조 목사, 이젠 나단 선지자가 되길 진민용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한국교회가 자랑하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그 교회의 50년에서 주역 맡아온 조용기 목사 지난 1958년 대조동순복음교회의 3년 목회를 시작으로 1961년부터 1973년까지 서대문교회, 그리고 1971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의도 시대를 이어왔다. 당시 대조동에서 전도사로 .. openjournal사회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