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나에게 침묵을 강요했다’는 요지의 글을 올려 절필설이 나돌았던인터넷 포털 다음의 토론광장 아고라의 인기논객 ‘미네르바’가 “절필은 무슨 절필?” 미네르바, 아고라에서 ‘애국주의 광풍’ 경고 KBS 신설 ‘시사360’의 ‘왜곡방송’도 “이해한다” 언급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국가가 나에게 침묵을 강요했다’는 요지의 글을 올려 절필설이 나돌았던 인터넷 포털 다음의 토론광장 아고라의 인기논객 ‘미네르바’가 .. openjournal사회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