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3

홍종우에게 암살당한 김옥균

홍종우에게 암살당하는 김옥균 국사 교과서 안에서는 김옥균이라는 이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명문세가의 자녀로 일찍 관직에 올라 급진 개화파에 속한다. 신사유람단과 수신사에 참가해 외국 문물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갑신정변을 주도해 삼일 천하를 이루었으나 외세에 지나치게 의존한 엘리트 중심의 급진 개혁은 민중의 지지를 얻지 못해 허무하게 끝났다. 이후 일본으로 망명. 홍종우의 손에 피살됐다." 이 긴 문장을 다시 세글자로 줄이면 '친일파' 가 된다. 거기에 최근 그를 재조명하자며 근대화의 선각자로 추대하는 단체가 뉴라이트라서 더욱더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진다. 하지만 순수하게 한마리 수컷으로 놓고 보면 그는 참, 멋진 놈이었다. 안동김씨라는 권문세족의 일원으로 젊은 나이에 벼슬을 받은 그는 평..

기록의 역사관 2010.08.10

코리아나 호텔 16층에서 “조선일보 폐간하라” 현수막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서울 도심부의 코리아나 호텔에서 "조선일보 폐간하라, 뉴라이트 해체하라"는 현수막이 내걸리고, 대량의 전단지가 뿌려진 일이 발생했다. ▲ 615TV 제공 국정원과 경찰로부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인터넷매체 '615TV'의 보도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 5분경 ..

openjournal사회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