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를 짊어질 주역으로 떠오른 20대 톱 여배우이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세대교체의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공효진, 손예진, 수애, 김민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올 연말 시상식 수상자의 면면이 대부분 드러난 가운데 젊은 여배우들의 약진이 뚜렷하다. 한국 영화를 짊어질 주역으로 떠오른 20대 톱 여배우이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세대교체의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