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꼬마`에서 로맨틱가이 `훈남`으로 거듭난 알렉스가 작업송으로 노을의`청혼`을 부른다고 밝혔다. 어린시절 혼자놀던 `땅꼬마`에서 로맨틱가이 `훈남`으로 거듭난 알렉스(30/본명;추헌곤)가 "작업송으로 노을의 `청혼`을 부른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 2` 게스트로 출연한 알렉스는 `바람둥이 진단`이라는 코너에서 이효리로부터 "여자친구에게 어떤 노래를 불러주나?"라는 ..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