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VJ1호’ 최할리 ‘마약상습흡입’ 재키림, 묘한 라이벌 구도 국내 `VJ 1호` 최할리(38)가 오랫만에 안부와 미래의 꿈을 밝히며 "과거 재키림과 묘한 경쟁구도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KMTV 출신 VJ들이 속속 공중파로 진출하면서 과거를 주름잡던 최할리와 비교 되고 있는 것. 마약 상습 흡입으로 구속된 재키림이나 방송가에 진출해 활동하다 최근 모습을 보이고 있지..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