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전장관 “남북관계 경직 우려…상호존중 원칙 지켜야” 현 정권 대북정책 진단ㆍ방향 모색 금강산 총격사건 등 현 정권 들어 다양한 남북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남북관계는 더욱 경색되고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경직되고 있는 남북문제에 대해 16대 국회의원과 노무현 정권 당시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이재정 전 장관이 지.. openjournal사회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