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손때묻은 아이돌... *써 보고 못쓰게 생긴 이는 버려야 하는데 좀 있다가 또 불러 *계속 욹어 먹어, 뭔가 하자가 있어서 바꾼 건데 *그럼 '묵끼'가 아니니까 인간적인 정리가 있어도 *공과 사를 가려서 영원히 버려야 하는데 그걸 못해 *그걸 안해, 그럼 어떻게 되나? 뭘 제자리 걸음이지 *한발짝도 앞으로 못나가지, MB '수평..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7.15
강만수·최중경의 추억 손발 척척 맞는 ‘마이너스’ 손? 얼마 전까지 정부에서 고환율 정책을 주장했던 핵심인사들은 기획재정부 강만수 장관과 최중경 차관이다. 기획재정부 내에서 “환율은 시장에 맡기자”고 주장했던 대표적인 환율매파로 통하는 두 사람은 재무부 시절 손발을 맞췄던 대표적 인물이다. 실제로 새정.. openjournal사회 2008.06.11
금융시장 "강만수가 李대통령보다 세냐" "전두환 발언 연상" 기획재정부가 26일 또다시 인위적으로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렸다. "성장보다는 물가안정이 최우선"이란 이명박 대통령 지시에 정면으로 항명하는 양상이어서, 경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시장의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최틀러' "환율 급격한 하락은 더더욱 바람직하지 않아" 2004년 인위적 환.. openjournal경제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