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살생부 공천' 86% 적중, 청와대의 '친박 죽이기' 기획 논란 ▲ 안강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가운데)이 13일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영남권 공천심사 명단을 발표한 뒤 공천심사위원인 임해규 의원(오른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유성호 안강민 극심한 '공천 후폭풍'을 겪고 있는 한나라당에 또 다른 후유증이 예상된다. 이른바 '살생부 공천' 파문이다.. openjournal정치 200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