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장자연 태풍부는데 ‘청와대 성접대’라니...대단“전형적 권력형 부패사건…관련자 형사처벌해야” 참여연대는 청와대 행정관의 성접대 파문과 관련 30일 “술이 아니라 권력에 취해 일어난 사건”이라며 “적발된 행정관들은 파면 등의 중징계는 물론 고발조치를 통해 형사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성접대 사건은 청와대 도덕성의 현주소’란 제목의 논평에서 “.. openjournal사회 2009.03.31